*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용인 송전중학교의 공사

천지연미소바위 2017. 2. 8. 14:26

 며칠전에 눈이 와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있는 송전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고생하네요.

 

 

 

 

새로 증축하는 3층입니다. 교실 3칸이지요.

 

 

 

단열하려고 스츠로폴이 와 있어요

 

 

벌써 외벽 붉은 벽돌을 쌓네요. 2월 말에 완공하려고 바쁘네요. 

 

 

1층 특수학급 교실 공사입니다. 교실 안에 화장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 끝은 교무실이 좁아 복도를 막아 교무실로 사용했던 곳인데 이제는 학생들 복도로 환원하려고 공사중입니다.

 

 

이곳을 막아 학생들이 통행을 못하게 했었는데 이제는 저 문을 나가 식당으로 갈수 있지요. 

 

 

 

3층 칸막이 공사입니다.

 

 

 

교실 출입문이 이 모양이라 송전중학교 모든 교실문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붉은 벽돌을 많이 쌓았네요.

 

복도를 막아 교무실로 사용했었는데 공사도 많이 했어요. 이제 아이들이 자유롭게 지나 다니겠지요.

 

 

3층 칸막이 공사를 하고 있어요.

 

 

 

3층 창틀이 설치되었습니다. 이제 교실 모습이 나오네요.

 

 

 

외벽에 붉은 벽돌을 쌓고 있고요.

 


붉은 벽돌을 많이 쌓았네요.



1층 특수학급 공사도 진척이 되었어요. 화장실 변기 공사를 합니다.



3층 교실도 바닥과 창틀 공사가 되었네요. 



2월 23일 교무실 창문이 왔고 다음날 유리를 끼웠어요. 



3층 교실이 예쁘지요.






여기는 1층 특수학급 교실입니다. 다솜반이라고 이름을 지었지요. 구석에 화장실 자리가 보입니다. 바닥은 전기로 난방하고요.

 

 

송전중야구부을 위해 부모님과 야구학생들이 평탕작업을 합니다.

 

 

특수학급 교실입니다.  

 

 

3층 화장실 입구입니다. 보기에는 그렇듯하지만 속은 영 아닙니다.



한심하게 증축한 3층 화장실입니다. 용인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잘못하여 이런 상태에서 공사가 마무리 된다네요. 그래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답답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물탱크와 1,2층에서 올라온 고약한 냄새의 환기구도 3층 빈 화장실에 그대로 있어요. 두고볼 예정입니다.  


 

1층입니다. 막혀있던 복도가 아이들에게 환원되었습니다. 

 

 

층축한 3층입니다. 



3층인데 이제 깨끗해졌지요.



1층 특수학급 화장실입니다.




공사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건물이 그럴듯하지요.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드네요



외벽청소를 하고 있어요




건물 주변에 보드블럭을 다시 공사하네요. 뒷편은 아직 물청소 하기전입니다.




  2층 건물이 3층으로 변하면서 벽돌 색상이 조금의 차이가 나지요. 그래도 근접한 색으로 공사했지요. 옥상 테두리도 본인이 색을 선정했지만 잘 어울립니다. 물청소가 끝난 남쪽 외벽입니다. 



새로 공사한 특수학급 교실내 화장실에서 나온 오페수와 보도블럭 공사합니다.






전에 깔았던 보드블럭을 다른 곳에 쓸려고 정리해 놓았습니다.



덕분에 수도 배관이 고장났던 곳에도 정리 되었네요. 



중학교 건물 뒷편에 청소를 하고 있어요.



예전에 교무실 안쪽인데 수도 배관을 그대로 살려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도록 했어요.



벽청소를 다시 하네요.



건물 주변 보도블럭을 새것으로 시공하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