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경, 은시대협곡,만성석림

중경 인민대례당, 삼협박물관, 해방비거리, 홍아동거리 관광

천지연미소바위 2018. 3. 19. 19:56

중국 중경(충칭)에 있는 은시대협곡, 용수협 지봉, 은시 토사성, 만성석림의 4박 5일의 여행 시작이다. 인천 공항에서 2018. 1. 24(수) 08:30분 발 아시아나 항공기가 중경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륙준비를 한다.



제주 근처로 간 후 중경으로...




첫날 점심이다.










중경의 날씨는 대부분 날씨가 흐리단다.






중국 정치의 산실 인민대례당. 정문에는 화려한 채색의 비루가 있는데, 기둥 안으로는 새로 건설된 규모의 웅대한 인민광장이 있단다.










맞은편에는 삼협박물관이 있다.





삼협박물관으로 가는 중이다.



삼협댐으로 수몰된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전시한 박물관.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해방비 거리이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항일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만든 기념비. 중경의 동쪽 끝에 위치한 곳으로 항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중국 공산당 정부가 과거 국민당 임시 수도에 세운 높이 27.5m의 기념비이다. “항전 승리 기공비”라고 불리우다가 1950년에 “중경 인민 해방 기념비”라고 고쳤다. 이탑의 주변은 중경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대부분의 버스노선이 이곳을 지나갈 정도로 교통의 요지이다.














홍아동 거리이다.






양자강과 가릉강이 만나는 중경 시내의 빈강지대에 위치한 파촉의 전통건축물을 위주로한 거리. 홍애동은 충칭해방비와 마찬가지로 쇼핑센터가 유명하다. 가릉강변의 절벽위에 세워진 전통 상업거리이다.

































첫날 저녁 샤브샤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