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유실수, 꽃나무들이 자태를 뽐내네요.
아치에 넝쿨장미가...
으아리가 피었어요.
왕보리수가 익었습니다.
체리도 익어 가고요.
집과 하우스 사이에 태양광 발전 장치를 설치했어요. 나라에서 50%, 지자체에서 30%, 본인이 20%을 들여서 했는데 본인은 약 100만원이 소요되었지요. 서울에 있는 (주)해줌에서 했는데 모두가 만족합니다. 절차를 모두가 해줌에서 알아서 해줘요. 본인은 사소한 것만 지원했어요.
수확한 마늘입니다.
야생 패랭이입니다.
백합이 피었네요. 주변에 잔 자갈을 깔았구여.
보일러 가는 곳도 깔았어요.
수박 많이 자랐지요.
'*전원주택 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올해도 아름다운 꽃이 반기네여1 (0) | 2022.04.24 |
---|---|
먹거리 수확 했어요 (0) | 2020.06.19 |
각종 꽃들이 반겨주네요 (0) | 2020.06.19 |
점점 봄이 익어갑니다. (0) | 2020.06.19 |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일을 좀 하지요 (0) | 202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