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천연기념물392호)2 백령도 남포리의 콩돌해안은 남포리의 오금포 남쪽 해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이다. 콩돌해안의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져 해안 파도에 의하여 닳기를 거듭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잔자갈들로 콩돌이라.. *경기-인천/백령도 2012.12.19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천연기념물392호)1 백령도 남포리의 콩돌해안은 남포리의 오금포 남쪽 해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이다. 콩돌해안의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져 해안 파도에 의하여 닳기를 거듭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잔자갈들로 콩돌이라.. *경기-인천/백령도 2012.12.18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천연기념물521호) 백령도내 1930년대 건립된 중화동 교회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형이 우수하고 높이가 6.3m로 현재 알려진 무궁화 중 가장 크며 꽃이 홍단심계로 순수 재래종의 원형을 보유하고 있다. 높이 6.3m, 가슴높이 둘레(북쪽가지 0.69m, 남쪽가지 0.72m) 수관폭(동서 6.3m, 남북 6.3m), 근원둘레 1.23m, 수령 90.. *경기-인천/백령도 2012.12.18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비행장, 천연기념물391호) 사빈(沙濱)이란 모래가 평평하고 넓게 퇴적되어 만들어진 곳을 말한다. 백령도 사곶 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 언뜻 보면 모래로 이루어진 듯 하나 사실은 규암가루가 두껍게 쌓여 이루어진 해안으로 썰물 때면 길이 2㎞, 폭 200m의 사빈.. *경기-인천/백령도 2012.12.18
드디어 서해5도 백령도 대청도를 떠나 백령도로 대청도에 있는 저 산 밑 도로는 누구가 나닐까? 군인 아님 민간인.. 저멀리 넓게 보이는 백령도 파도가 낮아 배는 질주를 하고 드디어 백령도가 잡힐 듯 눈앞에 보이고 백령항으로 입항 하루 묵을 숙소에서 바라보니 저멀리 어렴풋이 북한 땅이 보인다. 맨 뒤에 높.. *경기-인천/백령도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