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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형이 병자호란이 일어나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들어온 때부터 항복할 때까지 기록한 책.

남한산성으로 왕인 인조를 호종했던 남급이 기록한 책.

조선 효종대 북벌론의 대표적인물. 노론의 영수. 전국적으로 송시열의 흔적이 많이 있음.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와 전쟁을 주장하다 청나라 심양으로 끌러가 죽임을 당항 홍익한, 윤집, 오달제 등의 행적과 글을 수록한 책. 용인 향토유적3호인 오달제묘(http://blog.daum.net/dbsqkqh/1609)

숙종의 치세를 기록한 책. 남한산성의 층축과 개축도 많이 했다.

추련도는 임경업 장군의 보검으로 용천검과 추련도가 있었는데 용천검은 전쟁 시 직접 쓰던 검이었으나 6.25때 분실되었고 한다. 추련도가 남아 있는 단검이 유일한 유물로 평상시 보호용으로 애용한 보검으로 알려져 있으나 관련된 문헌은 남아있지 않다. 현재 충렬사 유물전시관에 전..

마경초집언해는 말의 질병과 치료방법에 대한 기록을 요약하여 언문으로 해석한 책.

경기도박물관(http://www.musenet.or.kr/)에서 2011. 12. 25.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전을 갔다 왔다. 일부 몇가지 문화재는 대여기간이 지나 반납하여 없는것도 있었다. 일찍 와볼걸 하는 서운함이. 그러나 불행중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내일부터는 관람이 유료화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