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력기유사마방회도첩 광해군1년 사마시에 급제한 사람들이 60주년을 맞아 현종10년에 회방연을 개최한 사실을 기록한 화첩이다. 당시 생존자는 이민구, 윤정지, 홍헌 3명뿐이다. 이경석, 박장원, 심유, 이정, 권해 등 5명의 손님이 참석했다. 박장원은 박문수의 증조부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박문수 천안박물관 기획전 2011.12.11
박문수초상(보물1189호) 문화재청 : =1189)(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2,11890000,34&queryText=((V_KDCD=12))%20<and>(((V_NO%20>=1189)<and>(V_NO%20<=%201189))) =1189)(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2,11890200,11&queryText=((V_KDCD=12))%..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박문수 천안박물관 기획전 2011.12.04
박문수 초상(보물1189-1호) 조선 영조 때 문신인 박문수를 그린 초상화 2점이다. 박문수(1691∼1756)는 조선 영조 때의 문신으로 1723년 병과에 급제한 후 암행어사로 활약하면서 부정한 관리들을 적발하여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는데 힘썼다. 종가에 전해오는 2점의 영정은 크기가 다른데, 1점은 가로 100㎝, 세로 165.3㎝..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박문수 천안박물관 기획전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