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많은 분재가.. 고목의 둘레에서 새로운 순이 나와 자랐네요.

연못, 정자, 분재가 있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포씨가문의 화원 휘주인가 매화의 꽃방울이 터질 듯 하네요.

비석 같은 곳이 잘못한 사람 벌받는 곳이란다. 패방군 옆에 있는 성벽 여자도 패방이 있단다. 대변칸의 화장실이다.

명대에서 청대에 이르까지 400여년 동안 세워진 포씨 가문의 패방들이 있는 마을. AAAA급 관광명소이다. 이런 석조물을 패방이라고 하는데 황제가 허락해야 지을 수 있단다. 강택민이 당월패방군이라 썼다. 이런 패방군이 여러개 있다.

어딜 가나 돌이나 나무에 조각한 솜씨가 잠구민택에서 나와 길건너에 있는 집인데 입구가...

의인당 홍택 곡의당 1월 중순인데 벌써 봄을 알리는 꽃이 피었네요.

잠구민택(잠구명대민거박물관)은 오백년의 역사와 고대건축문화를 볼수 있다. 주로 목조로 되어 있고 구들 같은 난방시설이 없어 화로나 난로 같은 것으로 난방한단다. 부잣집일수록 벽이 높다. 실내가 어둡도 습하다. 우리는 오른쪽의 청원쪽을 보았다. 안내판에 한글로도 안내되었다. ..

신백아역. 우리는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케이블카 속에서 한장. 내려와서... 황산지질박물관

절벽에 계단이 아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