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윤증초상(보물1495호) ‘崇禎紀元後再甲子四月摹’ 라는 묵서가 있는 측면전신좌상은 1744년 작품으로, 『영당기적』에 ‘崇禎紀元後, 再甲子四月, 影子移摹四本, 正面一仄面三. 畵師張敬周’라고 밝혀져 있어 장경주의 작품으로 확인된다. ‘崇禎紀元後三戊申二月摹’라는 묵서를 지닌 1788년작 윤증..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2.01.27
공주 윤증초상(보물1495호) ‘崇禎紀元後再甲子四月摹’ 라는 묵서가 있는 측면전신좌상은 1744년 작품으로, 『영당기적』에 ‘崇禎紀元後, 再甲子四月, 影子移摹四本, 正面一仄面三. 畵師張敬周’라고 밝혀져 있어 장경주의 작품으로 확인된다. ‘崇禎紀元後三戊申二月摹’라는 묵서를 지닌 1788년작 윤증..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2.01.27
논산 상투관(중요민속문화재22-1호) 머리 정돈과 장식을 위해 상투위에 쓰던 상투관으로 높이는 6.6㎝이며, 나무로 만들었다. 위쪽이 둥글고 앞뒤로 4줄의 골이 나있으며, 양 옆으로는 상투비녀를 꽂을 수 있게 트여 있다. 조선 후기의 학자인 윤증(1629∼1714)이 사용했던 물건들과 문중에 전해 내려오는 유물이다. 명재..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2.01.26
논산 합죽선(중요민속문화재22-7호) 합죽선은 접을 수 있는 부채를 말한다. 길이가 40㎝이며 문양이 없고 대나무와 한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부챗살에 마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대나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홈피에 '마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대나무를 사용한 것..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2.01.26
논산 혼천의(중요민속문화재22-13호) 삼중으로 되어 있으며, 육합의(六合儀)-삼진의(三辰儀)-사유의(四遊儀)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십자형 받침과 4개의 원기둥, 남북극의 축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각각의 환은 대나무로 만들었다. 혼천의를 구성하는 각각의 환이 철사와 실로 임시 고정되어 있어 여러 차례 수선..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2.01.26
명재 윤증 특별전 충남역사박물관(구 공주박물관 자리)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인 '백의로 조선을 경영하다 명재 윤증'(2011.9.28~12.11)에 전시된 유물을 올릴 예정. 나와는 직계는 아니지만 파평윤씨 노종파의 한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윤증고택은 중요민속문화재190(http://blog.daum.net/dbsqkqh/1367)이다. 참고..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