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허목수고본(보물592-1호) 허목수고본(許穆手稿本)는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미수 허목(1595∼1682)이 쓴 수필 원고본들이다. 허목은 전서체에 뛰어난 유학자이며, 23세 때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퇴계 이황의 학문을 존중하였다. 이로 인해 스승 정구로부터 퇴계의 학문을 이어 받아 다시 그 학문이 이익에 의해.. *서울/국보,보물 2013.02.12
용산 허목수고본(보물592-1호) 허목수고본(許穆手稿本)는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미수 허목(1595∼1682)이 쓴 수필 원고본들이다. 허목은 전서체에 뛰어난 유학자이며, 23세 때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퇴계 이황의 학문을 존중하였다. 이로 인해 스승 정구로부터 퇴계의 학문을 이어 받아 다시 그 학문이 이익에 의해.. *서울/국보,보물 2013.02.12
용산 허목수고본(보물592-1호) 허목수고본(許穆手稿本)는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미수 허목(1595∼1682)이 쓴 수필 원고본들이다. 허목은 전서체에 뛰어난 유학자이며, 23세 때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퇴계 이황의 학문을 존중하였다. 이로 인해 스승 정구로부터 퇴계의 학문을 이어 받아 다시 그 학문이 이익에 의해.. *서울/국보,보물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