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화산 여행의 막바지 비행기 밖 풍경 서안(시안) 여행의 발이 되어준 리무진. 요란한 글자네요. 이게 무슨 글자인고.... 피로를 풀던 발맛사지. 귀국을 기다리는 시안공항에서 비행기는 2시간 가량 대기를..... 드디어 인천공항으로 하늘이 아름다워... 내려다보는 중국 산지가 멋있다. 비행기는 베이징 근처를 지나고 있다. *중국/서안,화산 2016.12.14
서안 실크로드 시발지 과거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실크로드의 기점이었던 곳이다. 유럽으로 비단, 도자기, 마시는 차 등을 가지고 가던 비단길의 시발지를 복원해 놓았다. 실크로드는 중국의 서안(시안, 장안)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는 감숙성을 가로질러 옥문관을 지나서 중앙아시.. *중국/서안,화산 2016.02.04
이해할수 없는 서안-병마용갱 2016.1.4 09:20~1.7 16:45 서안/화산(서봉+북봉코스) 5성급/13왕조쇼/발마사지 상품을 799,000원에 다녀왔다. 서안보다는 당나라의 도읍지였던 장안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고도이다. 시간을 정해 놓고 화산을 북봉, 서봉 모두 보는 상품을 고르려니 다소 비싼 감이 있다. 중국을 갈 때마다 느끼지.. *중국/서안,화산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