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더해가는 송전중&용인바이오고 요즘은 짬을 내어 출입문 썬팅을 하고 있다. 명품 길 옆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전에는 비가오면 물이 고여 불편했는데 이제는 물이 잘 빠지네요. 우리 아들 딸들이 관리하는 하우스 안 꽃나무들. 이제 완연한 여름입니다. 현재 토마토를 키우는 유리 온실. 아로니아가 익어 갑니다. .. *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2015.07.07
실새삼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로 다른 식물에 기생하는 식물. 줄기는 노랗고 실처럼 가늘다. 잎은 어긋나고 비늘처럼 작다. 7~8월에 흰꽃이 핀다. 일단 기생하면 번식력과 생존력이 강하여 방제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발생전 예방위주로 방제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동식물/줄기-연리지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