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유성룡 종가 유물(보물460호) 유물 소재지가 '경북 안동시 풍천면 종가길 69, 영모각 (일부 국학진흥원 위탁보관)'로 되어 있다. 유성룡 종가 유물(柳成龍 宗家 遺物)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서애 유성룡(1542∼1607) 선생의 종손가에 전해오는 유물들로 첫째, 유성룡 선생이 직접 쓰던 것, 둘째, 선생의 어머니에 관한 곤문..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7.01.25
안동 하회 충효당(보물414호) 조선 중기 이름난 문신이었던 서애 류성룡(1542∼1607) 선생의 집이다. 류성룡 선생은 여러 벼슬을 두루 거치고 임진왜란 때에는 영의정으로 전쟁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많은 공헌을 한 분이다. 선생이 쓴『징비록』과『서애집』은 임진왜란사 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로..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7.01.25
안동 하회 양진당(보물306호) 입암 류중영의 호를 빌어 입암고택(立巖古宅)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같이간 일행들의 인증샷 사진. 양진당은 겸암 류운룡(1539∼1601)의 집으로 매우 오래된 풍산 류씨 종가이다. 입암 류중영(1515∼1573)의 호를 빌어 ‘입암고택(立巖古宅)’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류중영은 류운룡의 ..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7.01.25
안동 지산고택(경상북도 민속문화재140호) 영천 지산고택은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9호이고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는 노봉서원이다. 그러면 안내판에 있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 지산고택은 뭐란 말인가? 아마 현장 안내판의 오류인가보다.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99_%ED%95%98%ED%9A%8C_%EC%A7%80%EC%82%B0..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6.12.14
안동 병산서원(사적260호) 병산서원 만대루 보호수인 배롱나무 광영지 병산서원 앞에 있는 산 서애 유성룡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안동에서 서남쪽으로 낙동강 상류가 굽이치는 곳에 화산(花山)을 등지고 자리하고 있다. 유성룡은 도학·글씨·문장·덕행으로 이름을 날렸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경상-부산-대구/명승, 사적 2016.12.14
안동 하회마을(중요민속문화재122호) 풍산 유씨의 씨족마을로 유운룡·유성룡 형제 대(代)부터 번창하게 된 마을이라고 한다. 낙동강 줄기가 S자 모양으로 동·남·서를 감싸 돌고 있고 독특한 지리적 형상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유씨가 집단 마을을 형성하기 전에는 대체로 허씨, 안씨 등이 씨족으로 살았을 것..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1.27
안동 화천서원(경상북도 기념물163호) 화천서원은 도산서원 등 향촌 사림의 동의를 얻어 1786년에 건립하였다. 건립 후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을 주향으로 하고 동리(東籬) 김윤안(金允安)과 종손자인 졸재(拙齋) 류원지(柳元之)를 배향하고 100여 년 이상 춘추로 향사를 지내오다가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강당과 주사만 ..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2.11.26
안동 하회 충효당(보물414호) 조선 중기 이름난 문신이었던 서애 류성룡(1542∼1607) 선생의 집이다. 류성룡 선생은 여러 벼슬을 두루 거치고 임진왜란 때에는 영의정으로 전쟁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많은 공헌을 한 분이다. 선생이 쓴『징비록』과『서애집』은 임진왜란사 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로..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11.26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천연기념물473호) 만송정 숲은 낙동강이 하회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만들어진 넓은 모래 퇴적층에 위치하며, 조선 선조 때 문경공 류운용이 마을 맞은편 부용대의 기를 완화하기 위하여 1만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조성한 숲이다. 하회마을, 백사장, 낙동강 그리고 부용대 등과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마을.. *경상-부산-대구/천연기념물, 노거수 2012.11.26
김성일종가전적-학봉선생해사록(보물905호) 학봉선생해사록은 김성일의 일본 견문록. 선조 23년(1590)에 통신부사가 되어 정사 황윤길과 함께 일본 다마도를 거쳐 에도 막부까지 가는 여정을 시문으로 기록한 문서. 일본에 다녀와서 황윤길은 일본이 침략할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김성일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함. 2년 후 임진..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성남 장서각 신축 개관전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