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고와의 교류활동 지금은 졸업했지만 현장에서 글을 써주고 있는 진용기군. 송별식 장면. 송별인사하는 유리고 교장선생님 이동 수업시 물건 보관 잘가라고 손흔드는 유리고 학생들. 한글을 몰라 순서가... *일본/자매교인 아키타현 유리고 방문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