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진 선물코너에 잠시 들으기 위해 온곳. 단동에서 공사중. 나무로 난간을 만들었다. 단동에서 길림성으로 가다가 들른 주유소에 있는 화장실인데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다. 아파트 생활을 하는 우리 아들 딸들이 기겁을 하네요. 여학생들은 용변이 급하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들어가지 않고..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