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태하동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군락(천연기념물50호)2 급경사의 오솔길을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으로 가면 구암마을 가는 길이고 오른쪽길은 태하령, 태하리 가는 길이다. 오른쪽으로 간다. 드디어 태하동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군락 안내판이 오른쪽에 있다. 급커브가 나오고 다른 종류의 나무가 부둥켜 안고 있네요. 뒤.. *경상-부산-대구/울릉도 첫번째 2013.01.14
울릉 태하동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군락(천연기념물50호)1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는 줄기가 굵고 비교적 위쪽으로 가지가 퍼져 자라는 나무들로, 솔송나무와 섬잣나무는 4계절 잎이 푸른데 반하여, 너도밤나무는 크고 넓은 잎이 봄에 돋았다가 가을에 떨어진다.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는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우리.. *경상-부산-대구/울릉도 첫번째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