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연제리 모과나무(천연기념물522호) 국내 모과나무 중 규모가 크고 수형 및 생육상태도 양호하며 조선조 세조가 ‘무동처사’라는 어서를 하사한 유서깊은 나무로, 생물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적 가치도 크다.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3.34m, 수관폭 13m, 수령 500년(추정) (출처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522호에서 설명.. *충청-대전/천연기념물, 노거수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