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호구산(호구탑) 3 양(梁)나라 때 고승의 설법을 듣기위해서 천여명이 앉았다는 천인석(千人石) 당나라 서예가 명필 안진경(顔眞卿)의 글씨, 혹은 안진경의 아들인 안군이 썼다고 한다. 검지(劍池)는 바위로 된 10여평 되는 웅덩이인데 오왕 합려의 유체와 함께 묻은 검을 찾기 위해서 당태종 때 땅을 파다가 물이 많이 나와서 중지했다함. *중국/항주,소주,상해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