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梁)나라 때 고승의 설법을 듣기위해서 천여명이 앉았다는 천인석(千人石)
당나라 서예가 명필 안진경(顔眞卿)의 글씨, 혹은 안진경의 아들인 안군이 썼다고 한다.
검지(劍池)는 바위로 된 10여평 되는 웅덩이인데 오왕 합려의 유체와 함께 묻은 검을 찾기 위해서 당태종 때 땅을 파다가 물이 많이 나와서 중지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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