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김덕함묘 및 신도비(경기도 기념물144호) 청백리인 성옹 김덕함은 12세의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곤궁한 가정에서도 스스로 문예에 힘썼다. 강직하고 청렴했으며 지조가 있었다. 김덕함은 효자로 어머니가 아흔이 넘도록 모시고 살았단다. '적성면 무건리 산2번지'인 설마13교 다리를 건너자마자 왼쪽에 주차한다. 김덕함묘.. *경기-인천/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