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호연정(경상남도 유형문화재198호)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 예안현감을 지내던 이요당 주이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이곳에 호연정을 짓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그 후 임진왜란 때 불탔으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해 다시 지었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1층 건물로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4.12
합천 호연정 노거수들2 배롱나무인데 상당히 크네요. 호연정 밖 느티나무. 상수리 나무인데 무척 크네요. 내가 본 상수리 나무 중에서 큰축에 드네요. *경상-부산-대구/천연기념물, 노거수 2012.04.12
합천 호연정 노거수들1 경상남도 유형문화재198호인 호연정에 있는 은행나무인데 이 은행나무는 대부분 껍질이 죽어 없고 나무 속으로 조릿대가 크고 있다. *경상-부산-대구/천연기념물, 노거수 2012.04.12
합천 호연정(경상남도 유형문화재198호)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 예안현감을 지내던 이요당 주이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이곳에 호연정을 짓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그 후 임진왜란 때 불탔으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해 다시 지었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1층 건물로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