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런일이...

집나간 금낭화

천지연미소바위 2012. 5. 1. 12:37

 모현중학교 화단에서 자라고 있던 금낭화입니다. 4월28일(토)에 본인이 물을 주고 갔었는데...

 가격은 얼마되지 않겠지만 매일 물주며 키우던 놈이라 속상함은 배가 되네요. 제자리에 심어 놓았으면 합니다. 이사진은 4월 23일에 찍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키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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