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런일이...

나무 위에 나무

천지연미소바위 2012. 6. 3. 07:53

 모현중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인데 높이 1.5m정도의 벚나무 가지 사이에서 3~4년생쯤으로 보이는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가뭄에 말라죽지 않고 자라는 것이 신기합니다. 10년쯤 지나면 TV에 나올법하네요.

'*이런저런 > 이런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의 가슴속은 누가 알까?  (0) 2012.10.30
가지 달린 가지  (0) 2012.08.01
집나간 금낭화  (0) 2012.05.01
모현중학교 문패가....  (0) 2012.02.21
담장 위에서 손님 기다는 개  (0)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