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요-시도 민속문화재

강릉 선교장 열화당(중요민속문화재5-1호)

천지연미소바위 2012. 9. 2. 12:58

  강릉 선교장의 사랑채로 조선 순조 15년(1815)에 오은 처사 이후(李厚)가 지었다. 높은 댓돌 위에 자리하고 있어 층층다리를 올라서야 들어설 수 있다. 건물 앞쪽에는 동판을 너와처럼 이은 차양시설을 두어 햇빛을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채인 열화당(悅話堂)은 순조(純祖) 15년(年)(1815)에 오은처사(鰲隱處士) 이(李) 후(厚)가 건립하였다. 사랑채인 열화당(悅話堂)은 앞쪽에 동판(銅板)을 너와처럼 이은 차양(遮陽) 시설이 있어서 주목된다. 세벌대 높은 댓돌 위에 있어서 층층 다리를 올라서야 들어서게 된다.(출처 : 문화재청)

 

 

  열화당은 선교장의 남자 주인의 거처로, 건물 앞 테라스는 러시아식으로 러시아공사관에서 선물했다는데...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050100,32&queryText=((V_KDCD=18)) <and>(((V_NO >=5)<and>(V_NO <= 6)))&maxDocs=15000&docStart=1&docPage=10&canasse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