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요-시도 민속문화재

강릉 선교장 활래정(중요민속문화재5-4호)

천지연미소바위 2012. 9. 2. 13:17

  열화당을 세운 다음 해인 순조16년(1816)에 이후(李?: 1773~1832)가 건립하였는데 현재 건물은 이후의 증손 이근우(李根宇,鏡農)가 고종43년(1906)에 중건하였다. 잘 자란 소나무 숲이 정자의 배경이 되고 있어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연지(蓮池)의 활래정(活來亭)은 열화당을 세운 다음 해인 순조16년(1816)에 이후(李?: 1773~1832)가 건립하였는데 현재 건물은 이후의 증손 이근우(李根宇,鏡農)가 고종43년(1906)에 중건하였다. 어구(於口)에 들어서면 우측(右側)에 연지(蓮池)가 있다. 지중(池中)에 당주(當洲)가 있고 잘생긴 소나무가 섰다. 그 건너편으로 지반(池畔)에 세운 한쌍의 정자가 보인다. 활래정(活來亭)이다. 잘자란 소나무 숲이 정자의 배경이 된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050400,32&queryText=((V_KDCD=18)) <and>(((V_NO >=5)<and>(V_NO <= 6)))&maxDocs=15000&docStart=1&docPage=10&canasse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