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마곡사 태화식당에 있는 으름
주인이 알아서 따먹고 가라는데 방법은 없고
시골에서 머루, 다래, 으름를 먹던생각에
혹시나 하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으름이 익어가는 것을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아주 맛있게 익어 벌어졌네요.
으름은 다른과일에 비해 씨가 많아 다산을 의미하는 과일.
이렇게 으름이 많이 열린 것은 처음 봅니다.
공주 마곡사 태화식당에 있는 으름
주인이 알아서 따먹고 가라는데 방법은 없고
시골에서 머루, 다래, 으름를 먹던생각에
혹시나 하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으름이 익어가는 것을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아주 맛있게 익어 벌어졌네요.
으름은 다른과일에 비해 씨가 많아 다산을 의미하는 과일.
이렇게 으름이 많이 열린 것은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