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형문화재200호는 대웅전 안에 있는데 가운데 계신분이다.
화운사 안내
화운사입구 삼거리. 여기서 자그만 고개를 넘어야 한다.
대웅전이 뒷편에 보인다.
대웅전이다.
계단을 보니 예전에는 무언가 있었던 것 같다.
대웅전 옆에 있는 삼성각
화운사의 대웅전과 선원(禪院)에 각각 목불좌상 1구씩 본존불로 봉안되어 있는 이 두 목불좌상(아미타불, 약사불)은 화운사 중창주 월조 지명스님이 1960년대 금산사에서 옮겨온 불상이다. 이 목불좌상을 조사한 결과 금산사에서 화운사로 이안한 이래 10여년 전과 최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개금(改金)한 사실이 있었는데, 이때 복장기가 상당히 훼손되었다. 두 복장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었는데 1628년(인조 6)에 조성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불상의 양식에서도 17세기 불상 양식이 엿보인다.(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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