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중 야구부 휴게실인데 화장실과 샤워장이 없어 공사중이지요.
겨울에 화장실은 사용하고 샤워실만 퇴수 할수있게 장치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세면대, 화장실, 샤워장이...
왼쪽이 세면대, 벽만 보이는 가운데가 화장실, 오른쪽에 샤워실입니다.
아직 춥지만 봄내음이 나네요.
산수유가 먼저 반기고요. 이와 비슷 꽃의 생강나무(http://blog.daum.net/dbsqkqh/693)가 있지요.
우리학교에서 키가 제일 큰 플라다나스는 없어질 나무입니다. 건물을 향해 기울어져있어 태풍에 건물을 덮칠까 걱정입니다.
학생들이 관리하는 하우스 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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