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송전농고였기에 학교부지가 넓고 아름답습니다.
예전에는 닭을 키웠다는데 지금은 급식실입니다.
학교에는 각종 농기계가 있어 웬만한 것을 학교 스스로 공사하고 있지요.
올해부터는 송전중학교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모든 학급에 텃밭을 강제(?)분양했고 교직원도 희망자에게 분양하여 힐링의 밭이 되고 있습니다. 1년에 2번의 교내에서 학급 소풍의 날이 있어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삼겹살 등 단합대회를 할 것입니다. 학급운영비도 20만원으로 책정해 놓았구요. 점심시간은 3시간입니다.
교직원 텃밭입니다.
골담초(선비화)도 곱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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