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가 아름답게 피었어요.
공사 중인 관사인데 색이 너무 어두워 맑은색으로 다시 부탁했지요.
관사 뒷편에 있는 텃밭입니다. 본인이 관리하고 있지요.
토종 민들레, 취도 크고 있어요.
머위도 캐다 심었고요.
복숭아 나무가 커다란 향나무 밑에 있기에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이렇게 두나무가...
나무들이 점점 푸르르게 변해갑니다.
준설한 연못 주변도 아름답지요. 용인테마파크에서 얻어온 연꽃도 자라고 있어요.
어제까지 멀정한 토종민들레가 아침 6:30분쯤 나가보니 누가와서 망가 놓았네요.
토종 민들레가 이렇게 변했어요.
며칠 전에는 취를 이렇게... 한달 전 쯤에는 달래파를 캐가더니... 누구인지 모르지만 너무합니다. 남의 작물에 손을 대다니.
키우는 작물이라는 뜻으로 줄을 쳐놓았는데.
이팝나무도 하얗게 피었어요. 학교에 많은 이팝나무가 있어요.
후문 출입구 근처에 아들. 딸들이 등교할 때 따먹으라고 왕보리수를 옮겨 놓았어요. 비닐을 쳐놓은 텃밭은 1, 2학년 학급텃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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