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가 만발합니다.
커다란 나무 밑에 있던 것을 올봄에 옮겨심은 이팝나무고 꽃을 보여주네요.
녹색체험장 가는 길에 있던 반사경을 옮기고 잔디 밑에 숨어 있던 현무암 돌로 징검다리 길을 만들겁니다. 우천시 아들, 딸들이 녹색체험장 가기가 안 좋아 공사하고 있지요. 학교에는 이런 중장비가 어러가지 있어 공사하기가 편합니다.
이렇게 징검다리 길이 완성되어 갑니다.
병설인 송전중학교에 야구부가 있어 조명탑까지 있어요.
학교 교정에서 자라고 있는 토종 흰민들레.
자두가 자라고 있는데 주민이 손을 대지 않을가 걱정입니다.
창업동아리부가 심은 아로니아.
고등학교 학급 텃밭과 멀리 영농부의 감자가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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