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림, 양삭

25달라의 추가옵션 계림 상공산의 경치

천지연미소바위 2016. 1. 29. 14:28

 상공산은 계림에서 양삭으로 가다가 이강 강변에 있다. 상공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계림여행의 백미이다. 상공산 정상에서 바라본 경치이다.

  우리나라 천하 명산 금강산이 12,000봉이라면 계림은 그 3배가 넘는 봉우리가 가는 곳마다 산수화를 그려놓았다.

 

 

 

 

 

  사진 중앙 오른쪽에 구멍은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을 있게한 복파장군이 활로 뚫은 3개 중 하나란다. 월량산은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특색으로 구멍의 모습이 마치 달과 같은 모양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구멍의 모습이 초승달에서 반달까지 변한다.

 

 

 

 

 

 

 

 

 

 

 

 

 

절벽인데 난간이 대나무로 되어 있다.

 

 

 

몇년이나 버틸지?  관광객이 많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내려와서 주변 경치를...

 

 

 

 

버스타고 나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