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용인바이오고등학교&송전중학교 시설과 화단

천지연미소바위 2016. 7. 1. 11:11

 용인바이오고등학교&송전중학교의 식당입니다. 예전에 닭을 키우던 장소가 식당으로 바뀐 곳이죠. 잘하면 올해 새로 개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식탁이 오래 되어 흉물스럽습니다. 다행이 예산이 나와 식탁과 의자가 붙어 있는 새로운 것으로 교체 예정입니다.

 

 

 

 

 

8월10일. 드디어 새로운 의자와 식탁이 왔어요.

 

 

 

 

 

환풍기도 이렇게 텍스에 가려져 있어요. 잘하면 식당 건물도 내년쯤 다시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지가 닭장같은 냄새가 나지 않나요. 다행히 도교육청 관계자도 인지가 되어 잘하면 내년도에 재건축할 것같네요.

 

 

 

 

 

용인바이오고 사무실 출입문인데 복도쪽으로 열려 안전사고가 나네요. 그래서 안으로 열리도록 수리했지요.

 

 

 

 

 

에어컨 시스템 공사를 하기 위해 기자재를 놓았네요.

 

 

 

대형 크래인이 와서 작업을 합니다.

 

 

 

전에 사용하였던 에어컨은 철거합니다.

 

 

신형 에어컨을 설치하지요.

 

 

 

 

 

 

 

 

  병설인 용인바이오고등학교&송전중학교 화단에 벌써 키작은 해바라기가 피었었요. 키가 약 40cm 정도의 작은 품종이고 7월 1일에 촬영한 것이니 꽃이 빨리 피었지요.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 많이 진학시킨 중학교에 감사의 뜻으로 해바라기를 선물했지요.

 

 

코스모스 하면 가을에 바람에 살랑살랑한 꽃인데 벌써 피었지요. 요놈도 키가 약 40cm 정도입니다.

 

 

 

 

 

 

조릿대 때문에 속썩이던 곳에 키작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심었어요.

 

 

 

 

 

작은 연못엔 금붕어가 놀고 수련이 피었어요.

 

 

방치한 나무 벤치도옮겨와 이번 휴일에 수리항 예정이니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겠지요. 

 

 

 이 나무 벤치도 방치했던 것인데 이곳으로 옮겨와 위에는 대패로 밀었고 앞으로 예쁘게 칠하여 사용 예정입니다.

 

 

 

 

 

 

 

금붕어가 노는 작은 연못엔 수련꽃이 피었습니다.

 

 

 

 

 

 

나무 의자도 수리하여 페인트칠만 기다립니다. 같은 모양의 의자 2세트가 있어 짝을 이뤄 놓았어요.

 

 

 

 용인 솔개초등학교 교정에 있던 운동기구인데 안전사고 때문에 본교로 관리 이전해 왔지요. 설치비를 제외한 10개의 운동기구 값만 약 2,000만원인데 이전비 약 50만원 들여 이전해 왔지요. 본교의 포크레인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본인이 재배한 가지고추인데 모양이 좀 거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