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6. 2학기 1차 지필고사 끝난 다음날 홀가분한 맘으로 삼겹살 먹는 날입니다. 오전 수업만하고 행사를 하지요. 학급운영비 20만원중 1학기에 삼겹살 데이에 쓰고 남은 것으로 하지요. 평소 학급 대항 시합이 있을시 상품권으로 시상하여 함께 사용합니다. 학급 텃밭에서 채소를 재배하여 더욱 맛있습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아들 딸입니다.
송전중학교,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교정에 앉아 맛있게 먹습니다. 오후 수업도 없으니 여유가 있지요.
송전중학교 아들 딸입니다.
중학교 부회장인 아들이 폼나게 바라봅니다.
교복을 보니 고등학교 아들 딸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진 찍어 달라며 예쁜 모습한 딸들. 블러그에 올린다니까 블러그에 구경 온다네요.
'*이런저런 > 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0) | 2016.11.04 |
|---|---|
| 가을의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 (0) | 2016.11.04 |
| 초등학교서 얻어온 운동기구 (0) | 2016.10.04 |
| 용인바이오고등학교&송전중학교 시설과 화단 (0) | 2016.07.01 |
|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 야경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