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풍납토성(사적11호) 한강변에 남아있는 초기 백제시기의 토축 성곽으로, 주로 풍납토성이라 부른다. 원래는 둘레가 4㎞에 달하는 큰 규모의 토성이었으나, 1925년 홍수로 남서쪽 일부가 잘려나가 현재는 약 2.7㎞ 가량 남아있다. 토성의 형태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타원형이다. 성벽은 돌이 없는 평야지.. *서울/명승, 사적 2011.10.26
강동구 암사동 유적(사적267호) 아차산성을 마주하는 한강변에 있는 신석기시대 유적이다. 3개의 문화층이 확인되었고 방사선탄소측정에 따르면 B·C 4,000∼3,000년기에 걸친 유적이다. 20여 기의 집터와 딸린시설, 돌무지시설이 드러났다. 집터는 바닥을 둥글거나 모서리를 죽인 네모꼴로 팠으며 크기는 길이 5∼6.. *서울/명승, 사적 2011.10.26
용산구 N서울타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N서울타워 한옥마을에서 본 N서울타워 남산에서 본 북한산. 중앙 위에 북악산과 청와대가 보임 서울도보여행 : http://www.visitseoul.net/kr/statics.do?_method=includePage&url=http://dobo.visitseoul.net/walktour/korean_2010/course_index.jsp&m=0003001004004&p=04&SSid=560_41 *서울/기타 2011.10.24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도보여행 : http://www.visitseoul.net/kr/statics.do?_method=includePage&url=http://dobo.visitseoul.net/walktour/korean_2010/course_index.jsp&m=0003001004004&p=04&SSid=560_41 *서울/기타 2011.10.20
중구 한양도성(사적10호)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의 도성(都城)이다. 조선건국 초에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성곽을 쌓도록 하였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 *서울/명승, 사적 2011.10.20
중구 수표교(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8호) 장충단 공원 입구에 놓여있는 돌다리로, 원래는 청계천 2가에 있었으나 1959년 청계천 복개공사를 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화강암을 짜맞추어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아래의 돌기둥이 특이하게도 2단을 이루고 있다. 그 중 윗단의 돌은 모서리를 물의 흐름과 마주하게 하여 ..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1.10.20
중구 장충단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호) 장충단에 서 있던 비이다. 장충단은 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어난 명성황후 시해사건 당시 일본인을 물리치다 순사한 홍계훈, 이경직 및 여러 신하들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제단이다. 비는 반듯한 사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운 간결한 구조이다. 앞면에는 ‘장충단(奬忠檀)’..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1.10.20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의 국립중앙박물관(http://www.museum.go.kr/main/index/index001.jsp)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로 나가면 걸어서 5분 거리. 각종 문화재의 무료 상설전시. 소장 문화재가 많아 여유롭게 관람하는 것이... 후레쉬와 삼각대 사용안하면 문화재 촬영도 가능함. 상설전시장은 .. *서울/기타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