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중학교 인동, 흔히 인동초라함 살구도 익어갑니다. 사철나무도 꽃이 핀다고 자랑합니다. 열대어 구피가 먹이를 물고 놀고 있네요 장미꽃 같은데 아름답게 피었네요.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6.15
모현중학교 올해는 살려만 보자하고 심었던 왕보리수가 많이 열려 우리 아이들이 맛을 보았네요. 내년에는 더욱 많이 열리겠지요. 먹어보니 맛도 그럴듯하네요. 목단(모란) 꽃은 지고 작약꽃이... 흰빛 돋는 큰 나무가 목단이고 초록 빛이 강하고 꽃피운 것이 작약 작약꽃 모란 꽃 열매 작약 꽃 지난 ..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6.01
모현중학교 파종한 목화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고 꽃피웠던 할미꽃은 이렇게 변해 있고 사루비아가 붉게 뽐내고 있네요. 옥잠화도 패랭이와 장미도 매발톱도 금낭화도 심었고 집에 있던 초롱꽃도 우리학생들의 솜씨가 일반적으로 씀바귀는 노란 꽃이 피지만 요놈은 흰색으로 피는 흰씀바귀. 한자말..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6.01
모현중학교 교문에 들어와서 한빛관쪽으로 우회전하면 있는 벚나무에 있는데, 몇년 후에 TV에 나올 법한 나무입니다. 벚나무 가지 사이에서 3년생 정도의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화단에 여러종류의 꽃들이....황금달맞이꽃. 일반 달맞이꽃은 이름말대로 밤에 피는데 황금달맞이꽃은 낮에 피지..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6.01
그림 같은 모현중학교 모현중학교 교정입니다. 나무와 구름이 어울어져 그림 같네요. 이곳에서 생활하는 우리 아들, 딸들은 더욱 멋지답니다. 이런 환경인데 안봐도 에~앰니다죠. 텃밭에서 바라본 모현중학교. 플라다나스 나무 때문에 은행나무가 반쪽이었는데 노란 가을단풍이 기다려지네요.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
모현중학교 봄 7 1학년부장님이 기증한 미선나무 3그루. 꽃은 개나리와 비슷한데 색이 베이지색 계통이고 크기가 작아 앙증맞습니다. 열매가 둥근 부채를 닮았다하여 미선나무.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우리꽃. 개나리처럼 삽목하여 번식할 수 있으며 진천, 괴산에가면 미선나무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
모현중학교 봄 5 모현중의 진입로 플라다나스 나무가 없어져 가을의 은행단풍이 기대됩니다. 곳곳에 제비꽃이. 어떻게 이런곳에. 집에 있던 초롱꽃도 심어 놓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집에있던 요놈도 심었네요. 둥글레 꽃도 매발톱 꽃도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
모현중학교 봄 4 요즘은 보기 드문 우리나라 고유의 흰민들레도 피었고. 흰제비꽃도. 자주색 제비꽃도. 여기 저기 어린 나뭇잎이 나오고 누군가가 교문 앞에 불을 놓아 개나리가 많이 죽어 개나리 삽목으로...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
모현중학교 봄 3 한빛관 앞의 벚꽃이... 교문 옆에도 벚꽃이 플라다나스 나무가 없어져 가을엔 은행나무 단풍이 기다려지네요. 사다심은 할미꽃이... 돈나물도 집에서 옮겨심고 명자나무도 꽃을. 많은 장미를 사다 심었는데 잘 자라네요. 학부모님으로부터 애기 사과도 기증받고 느티나무가 어린잎을.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