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식 특증칙명 1910년 6월 29일 홍영식을 정1품 대광보국승록대부 규장각대제학으로 특별히 증직한 임명장이다.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10.09
홍영식 복관 칙지 1894년 11월 13일 홍순목 관작 회목 칙지에 이어 12월 27일 아들 홍영식의 관작도 회복하라는 칙지.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10.09
재종숙모가 조카 홍성겸에게 보낸 한글간찰 홍만식의 죽음에 대하여 재종숙모가 1906년 홍만식의 아들인 홍성겸에게 보낸 한글간찰. 홍만식은 갑신정변 이후 홍순목과 홍영식 그리고 아들 홍성태와 부인 안동김씨를 모두 먼저 보내고도 가문을 위해 애쓰다가 죽음을 맞았다.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10.09
홍만식 참정대신 특증칙명 홍만식은 갑신정변 이전 출계하였으므로 관직을 추탈당하는 화를 면하였다. 그리고 1905년 일제에 의해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본가가 있는 여주에서 음독자살로 순국하였다.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10.09
당성홍씨 세계 외출시 소매 속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작게 만든 남양홍씨 남양군파의 수진본 족보이다. 당성홍씨는 남양홍씨의 별칭이다. 홍성태가 자신의 직게 선조를 중심으로 19세기 후반에 제작.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10.09
홍성태가 아버지 홍만식에게 보낸 간찰 1884년 10월 21일 홍성태가 아버지 홍만식에게 보낸 편지이다. 갑신정변이 일어난 지 4일째 되던 날 서로의 소식을 모르는 가족들에게 당시 생활을 생생히 전한다.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10.09
홍영식이 아버지 홍순목에게 보낸 간찰 갑신정변이 일어나기 한 달 전의 간찰이다. 강화판관이 오늘 다시 강화부로 향하니 기다리시면 다시 서울로 올라갈 때 찾아뵙겠다는 내용이다.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09.23
홍만식 시호칙명 홍순목의 장자이자 홍영식의 형인 홍만식의 시호칙명이다. 홍만식이 세상을 떠난 이듬해 그에게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나라을 걱정하여 집안일을 잊은 것을 '충'이라하고, 청렴결백하여 분수를 지키는 것을 '정'이라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수원화성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전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