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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禎紀元後再甲子四月摹’ 라는 묵서가 있는 측면전신좌상은 1744년 작품으로, 『영당기적』에 ‘崇禎紀元後, 再甲子四月, 影子移摹四本, 正面一仄面三. 畵師張敬周’라고 밝혀져 있어 장경주의 작품으로 확인된다. ‘崇禎紀元後三戊申二月摹’라는 묵서를 지닌 1788년작 윤증..

초상 제작의 과정을 알려주는 측면 초상본이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221204,34&queryText=((V_KDCD=18))%20<and>(((V_NO%20>=22)<and>(V_NO%20<=%2022)))

길이 31㎝, 높이 34㎝로 흰 무명천과 가죽으로 만들었으며, 국상(國喪)때 예복에 갖추어 신었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220800,34&queryText=((V_KDCD=18))%20<and>(((V_NO%20>=22)<and>(V_NO%20<=%2022)))

가죽으로 만들었으며, 길이 36㎝, 높이 5㎝이다. 겨울용으로 치수가 큰 편이며, 현재 1짝만 남아있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220600,34&queryText=((V_KDCD=18))%20<and>(((V_NO%20>=22)<and>(V_NO%20<=%2..

윤증 선생이 사용하던 물건 중 이 신발은 가죽으로 만들었으며, 길이 32㎝, 높이 5㎝이다. 갖신의 형태를 하고 있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220500,34&queryText=((V_KDCD=18))%20<and>(((V_NO%20>=22)<an..

상투머리를 빗는데 사용하던 빗이다. 크기는 길이 16㎝, 폭 6㎝로 향나무로 만들었으며, 모서리 부분은 각이 져 있고 등 부분은 약간 휘어져 있다. 빗살은 성글게 되어 있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

머리 정돈과 장식을 위해 상투위에 쓰던 상투관으로 높이는 6.6㎝이며, 나무로 만들었다. 위쪽이 둥글고 앞뒤로 4줄의 골이 나있으며, 양 옆으로는 상투비녀를 꽂을 수 있게 트여 있다. 조선 후기의 학자인 윤증(1629∼1714)이 사용했던 물건들과 문중에 전해 내려오는 유물이다. 명재..

살쩍밀이는 뿔로 얇게 만들어 망건을 쓸 때 귀 옆머리를 망건 밑으로 살짝 밀어 넣는데 사용했던 도구로 지금은 원형이 많이 파손되고 그 형태만 남아있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220400,34&quer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