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80

논산 합죽선(중요민속문화재22-7호)

합죽선은 접을 수 있는 부채를 말한다. 길이가 40㎝이며 문양이 없고 대나무와 한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부챗살에 마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대나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홈피에 '마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대나무를 사용한 것..

논산 치미추(중요민속문화재22-13호)

꿩 깃털을 모아 만든 빗자루로 깃털의 뿌리 부분을 모아 엮고, 지승망으로 감싼 뒤에 자루에 연결하였다. 자루에 깃털을 연결한 부분은 원추형이며, 손잡이 부분의 양끝에는 14면체형 장식을 조각하였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 =22)(V_NO%20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

논산 혼천의(중요민속문화재22-13호)

삼중으로 되어 있으며, 육합의(六合儀)-삼진의(三辰儀)-사유의(四遊儀)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십자형 받침과 4개의 원기둥, 남북극의 축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각각의 환은 대나무로 만들었다. 혼천의를 구성하는 각각의 환이 철사와 실로 임시 고정되어 있어 여러 차례 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