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 비행기 격납고(등록문화재39호) 1937년 건립 이 시설물은 2차 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제주도민들을 강제 동원하여 건설한 전투기 격납고이다. 당시 20기가 건설되었지만, 지금은 19기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1기는 잔해만 남아 있다. 이 유적은 제주도를 일본군의 출격 기지로 건설하려 했음을 보여주는 지상 건축물.. *제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03.12
제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일제 고사포진지(등록문화재316호) 1945년 무렵 건립 이 시설물은 당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 알뜨르 비행장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 시설이다. 1945년 무렵에 원형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구축된 고사포 진지로, 5기의 고사포 진지 중 2기는 완공되고, 나머지 3기는 미완공된 상태이다. 일제 강점기의 일본군 군사 시설.. *제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03.12
4·3 섯알오름 양민 학살터 왜정때 일본군이 제주도민을 강제동원하여 구축한 도내 최대의 탄약고였으며, 해방 직후 미군에 의하여 폭파된곳. 무고한 제주 도민들이 경찰에 의하여 강제검속 당한곳이다. *제주/기타 2013.03.08
제주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진지(등록문화재313호) 1945년 무렵 건립 이 시설물은 일제강점기 말 패전에 직면한 일본군이 해상으로 들어오는 연합군 함대를 향해 소형 선박을 이용한 자살 폭파 공격을 하기 위해 구축한 군사 시설이다. 그 형태는 ‘一’자형, ‘H’자형, ‘ㄷ’자형 등으로 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남동쪽에 있는 송악산 해.. *제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03.08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 산지(천연기념물464호) 종 목 : 천연기념물 제464호 명 칭 :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 산지 (濟州 사람발자국과 動物발자국 化石 産地)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지구과학기념물/ 지질지형 수량/면적 : 124,700㎡(지정구역) 지정(등록)일 : 2005.09.08 소 재 지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626-2 외 시 .. *제주/천연기념물 2013.03.08
제주 산방연대(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3-21호)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한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설치되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산방 연대는 사계리 산방..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3.06
제주 화순리 지석묘(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43호) 화순리 지석묘는 지상위 석식의 전형적인 제주도식 지석묘로써 판석형 지석의 형태로 보아 원래는 상석아래 가장자리 부분을 둘러싼 지석묘 형태를 띄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시 용담동 6호 지석묘와 유사하다. 이러한 형식의 고인돌은 제주도 남부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것으로 지석..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3.06
제주 당포연대(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3-11호)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한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설치되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제주목 대정현에 소속되었..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3.06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천연기념물377호) 안덕계곡 상록수림은 제주도의 남서쪽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구실잣밤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붉가시나무, 남오미자, 바람등칡, 보리장나무, 후피향나무 등을 비롯한 300여 종의 식물들이 있다. 특히 각종 고사리류와 희귀식물인 담팔수, 상사화 등이 자.. *제주/천연기념물 2013.03.06
제주 창천지석묘 1호(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24호)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