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예동지석묘1~3호(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27~9호) 상예동 지석묘 1호는 남방식 개석식 고인돌 형식이며 축조시기는 대략 기원전 1세기에서 기원 후 1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2기의 고인돌과 10m정도의 간격을 두고 삼각형태로 놓여져 있다. 뚜껑돌 형태는 장타원형이며 뚜껑돌 남쪽은 65cm가 들려져 있고 그 아래에 지석이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3.06
제주 상예동지석묘5호(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31호) 종 목 :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31호 명 칭 : 상예동지석묘5호 (上猊洞支石墓五號)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지석묘 수량/면적 : 100 지정(등록)일 : 2003.07.02 소 재 지 : 제주 서귀포시 상예동 1193 시 대 : 철기시대 소유자(소유단체) : 나경식 관리자(관리단체) : 서귀포시 상 세 문 의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2.27
제주 색달동지석묘1호(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32호) 제주도의 고인돌은 한반도와는 달리 청동기시대가 아닌 탐라시대에 만들어진 거석문화유산으로 북방식․남방식․개석식(무지석식)으로 구분된다. 색달동고인돌 1호는 색달동 1741-1번지 도로변에 있다. 전형적인 남방식고인돌로서 앞쪽에 이중으로 고임돌을 고인 ‘들림형’ 고인..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2.27
제주 천제연폭포 제주 서귀포 천제연폭포. 떨어지는 물이 없어 좀 아쉽네요. 천제연폭포 관람료. 다리 건너 보이는 곳이 여미지식물원이다. 사진 가운데 죽은 것처럼 보이는 나무가 천제연담팔수나무(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14호, http://blog.daum.net/dbsqkqh/3613) 이다. 천제연2폭포 *제주/폭포, 천지연미소바위 2013.02.27
서귀포 천제연 관개수로(등록문화재156호) 1908년 건립 이 시설물은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논농사에 부적합한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천제연 폭포의 낙수가 흐르도록 천연암반 지형을 파서 만든 2km의 장거리 관개수로이다. 이 농업용수 시설로 천제연 일대 231,000㎡의 불모지가 옥답(沃畓)으로 변모하였지만, 시공 과정.. *제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02.27
제주 천제연 난대림(천연기념물378호) 천제연 난대림지대는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서쪽으로 500m 지점에 위치한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온난한 기후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빽빽히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난대림지대를 구성하고 있는 식물로는, 희귀식물인 솔잎란과 백량금, 죽절초, 담팔수나무, 구.. *제주/천연기념물 2013.02.21
천제연담팔수나무(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14호) 담팔수나무는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나무로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일대에서만 자란다. 나무는 우산 모양으로 아름다우며 일년 내내 단풍이 계속되어 항상 빨갛게 단풍든 잎이 드문드문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제연폭포 계곡 서쪽 암벽 사이에서 자라는 천제연 담팔수..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2.21
제주 연안연산호군락(천연기념물442호) 연산호란 부드러운 겉표면과 유연한 줄기구조를 갖춘 산호를 통틀어 말한다. 제주 남부 연안의 연산호 군락을 구성하는 산호충류는 무척추 동물로 "바다의 꽃"이라 불린다. 특히, 연산호류는 육상의 맨드라미를 닮았으며 부드러운 동물체로 수축 ·이완상태에 따라 크기에 변화가 심.. *제주/천연기념물 2013.02.13
제주 대포연대(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23-12호)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한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설치되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제주목 대정현에 소속되었..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2.13
제주 의열사 무오법정사항일운동은 "기미(1919년) 3·1운동"보다 5개월 먼저 일어난 제주도내의 최초 최대의 항일운동이자 1910년대 종교계가 일으킨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항일운동이다. 1918년 10월 7일(월)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에 있는 법정사에서 평소 일본제국의 통치를 반대하던 불교계의 김연.. *제주/기타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