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장수황씨종택의 탱자나무(경상북도 기념물135호)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하며 일본·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과수원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탱자나무는 문경 장수 황씨 종택의 앞뜰에 두 그루가 나란..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