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궐리사(경기도 기념물147호) 조선 전기 문신이자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1483∼1541) 선생이 후학지도를 위해 세운 곳으로 지금은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중종 2년(1507) 문과에 급제하고 공조참의, 대사헌 등을 지낸 공서린 선생이 후학을 지도할 때 은행나무에 북을 달아 놓고 공부를 게을리 .. *경기-인천/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8.15
오산금암리지석묘군(경기도 기념물112호) 2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2&VdkVgwKey=23,01120000,31&queryText= *경기-인천/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4.22
오산금암리지석묘군(경기도 기념물112호) 1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 *경기-인천/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4.22
오산외삼미동고인돌(경기도 기념물211호) 외삼미동의 지석묘는 숲으로 둘러싸인 구릉에 위치한 2기의 고인돌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시민의 요구에 의하여 한양대 박물관장겸 경기도 문화재 위원인 김병모 교수가 현지 확인결과 청동기 시대 후기에 속하 는 유적으로 북방식과 남방식이 혼재되어 있는 희귀한 예로서, 선사시대 생.. *경기-인천/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