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미동의 지석묘는 숲으로 둘러싸인 구릉에 위치한 2기의 고인돌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시민의 요구에 의하여 한양대 박물관장겸 경기도 문화재 위원인 김병모 교수가 현지 확인결과 청동기 시대 후기에 속하 는 유적으로 북방식과 남방식이 혼재되어 있는 희귀한 예로서, 선사시대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문화사 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출처 : 오산시청)
문화재청에 정확한 주소와 안내 내용도 없다. 고인돌은 오산시 외삼미동384번지에 있다. 쉽게 말하면 북오산IC와 북오산TG 사이에 있다.
수원에서 1번도로를 타고 병점를 지나 오산에 가기 전에 세마대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약 550m쯤가서(2번 위치) 우회전하여 굴다리를 통과한다. 곧바로 다른 굴다리를 통과하면 좌측(1번 위치)에 있다.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23,02110000,31&queryText=((V_KDCD=23)) <and>(((V_NO >=211)<and>(V_NO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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