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의 오솔길을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으로 가면 구암마을 가는 길이고 오른쪽길은 태하령, 태하리 가는 길이다. 오른쪽으로 간다.
드디어 태하동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군락 안내판이 오른쪽에 있다.
급커브가 나오고
다른 종류의 나무가 부둥켜 안고 있네요.
뒤돌아 본 모습인데 눈길의 태하령을 넘어 왔으니 힘은 들었지만 기분은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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