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법 시행기념비는 대동법(大同法)의 실시를 알리기 위해 세운 비이고, 김육비는 대동법을 주장하여 시행토록 한 김육 선생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대동법은 각 지방의 특산물을 공물(貢物)로 바쳐야 했던 이전의 폐단을 없애고, 쌀로써 대신 바치도록 한 조세제도이다. 조선 선조 41년(1608)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되었고, 효종 2년(1651) 충청감사로 있던 김육이 충청도에 대동법을 시행토록 상소를 하여 왕의 허락을 얻어 실시하게 되었다. 경기도 평택에 가면 대동법 시행기념비(경기도 유형문화재40호, http://blog.daum.net/dbsqkqh/2460)가 있다.
김육비의 주소가 잘못된 것 같네요. 문화재청에 민원했어요.
(답변내용) [주관부서] : 교육복지국 문화관광과 [답변일자] : 2014-06-23 12:24:39
[작성자] : 최XX [전화번호] : 540-28XX
[답변내용] : 1. 평소 문화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확인 후 조속한 시일내 수정될 수 있도록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붙임 : 2014년6월23일-a0-민원상담목록번호24245. 끝.
정정할 문화재(민원문화재)
종목 |
명칭 |
문화재청 소재지 |
예정 주소? |
비고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6호 |
신창척화비 |
신창면 읍내리 297번지 |
읍내리 253-2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7호 |
김육비 |
신창면 읍내리 297번지 |
읍내리 310-1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5호 |
인취사석탑 |
신창면 읍내리 200번지 |
읍내리 84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0호 |
이충무공사적비 |
온양2동 229번지 |
온천동 69-10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28호 |
영괴대 |
온천동229 |
온천동242-10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29호 |
신정비 |
온천동229 |
온천동242-10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27호 |
온천리석불 |
온천동229 |
온천동242-10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14호 |
온양어의정 |
용화동283-3 |
온천동 578 |
|
직진하면 신창초등학교가 나오고, 교정 안에 신창향교가 있다. 김육비는 가는 도중 오른쪽에 있다.
키가 높은 비가 김육비이다.
조선 현종 때, 대동법을 주장하여 시행토록 한 김육 선생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김육(1580∼1658)은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제도개혁을 추진한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선조 38년(1605)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가 충청도 관찰사, 도승지,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지냈다. 그는 특히 각 지방의 토산물을 바치게 하는 공물법을 폐지하고 쌀과 포로 대신하는 대동법의 실시를 주장하였는데, 이 대동법의 실시로 농민의 부담을 줄이고, 국가의 재정도 나름대로 확보하게 되었다. 비는 거북받침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 머릿돌에는 서로 노려 보는 두 마리의 용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조각해 놓았다. 비에 새긴 ‘순치 17년명’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현종 1년(1660)에 이 비를 세웠던 것으로 짐작된다.(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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