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중&용인바이오고의 새길과 야생화

 새길의 공사로 한동안 블로그에 무관심했다. 고생한 덕에 우리 아이들이 편한 길로 다니게 되었다. 송전중학교 본관 건물에서 야구부 휴게실 앞을 지나 운동장에 가는 길이다. 돌이 잘못 깔려 있다. 직선으로 길을 내야하는데 곡선이다. 누가 먼길로 가려하겠는가? 그래서 거의 직선으로 하였다.

 

 

돌을 곡선으로 깔아 놓아 오른쪽 부분은 잔디가 죽어 있다.

 

 

 재활용 분류장 앞이다. 경계석 코너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굽어져 있다. 코너 부분으로 돌을 깔 예정이다.

 

 

오른쪽 부분을 돌로 깔아 보강하였다.

 

 

 

재활용장 앞도 재정비하였다.

 

 

거의 직선 형태로 되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본관 건물에서 녹색체험장에 가는 길인데 흙길이라 불편하였다. 필요없는 곳에 잔디 속에 있던 돌을 캐다가 깔았다.

 

 

 

길이 이렇게 변하였다.

 

 

 

실험 실습장에 가는 길이다. 2개의 판석이 깊게 있어 통행에 불편해 4개로 보강하고 높였다.

 

 

 

교정은 아름답게 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