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꽃과 함께하는 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천지연미소바위 2017. 5. 4. 13:47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농구장 공사가 마무리 되어 가네요.

 

 

벚꽃이 지니 영산홍이 붉게 피었습니다.

 

 

 

 

 

 

 

 

 

 

 

목단이 먼저 피었고, 그 옆에 작약이 필 준비를 합니다.

 

 

 

 

 

 

이팝나무도 꽃피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송전중학교 텃밭입니다. 삼겹살 데이만 기다립니다.

 

 

 

 

 

 

 

 

 

 

 

 

 

 

 

 

 

 

 

 

 

 

 

 

 

 

 

 

 

 

 

 

 

 

 

 

 

 

 

 

 

 

 

고장난 연못입니다. 일주일도 안되어 물이 바닥이 난다니 수리를 미루었지요. 

 

 

인공 폭포입니다.

 

 

고장난 이 연못과 연결 되었지요.

 

 

 

 

 

2억 3천 들여 수리중인 하우스입니다.

 

 

 

 

 

유리 온실도 수리할거고

 

 

 

 

모든 비닐하우스도 수리 예정입니다.

 

 

 

완공된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농구장입니다.

 

 

 

 

 

 

 

 

수리중인 비닐하우스입니다.

 

 

 

 

포크레인 연습장이고,

 

 

그 옆에 있는 지게차 연습장입니다.

 

 

 

 

 

 

 

농구장입니다.

 

 

 

 

 

 

 

 

 

 

물고기들의 천국입니다.

 

 

 

 

점심 식사후 연못 옆에서 쉬는 장소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단골 장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