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 이모 저모

천지연미소바위 2017. 6. 6. 16:11

완두콩은 일반적으로 흰꽃인데 자주색을 띠네요.






2017. 5. 2 기다리던 손녀 서빈이가 태어 났는데, 아이 외가집 앞 뜰에 태를 묻어 준 장미 나무. 



이렇게 노란 꽃이 피었네요.



유리 온실 옆에 휀스로 둘러 있는 공터에 표고 버섯을 키우고 있어요.




학교 외곽 개천 도로가 위험해 이동면사무소와 처인구청에 연락하여 보수를 요청했지요. 공사하고 있어요.







송전중학교 교실 앞에 경계석을 낮추어 휠체어 진출입이 편하게 공사했어요.




용인시 관내 학교 주무관들의 동아리 회원들이 와서 나무 전지를 하고 있어요.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운동장 맞은편인데 휀스 공사를 잘못하여 학교 땅을 찾았지요. 흰점이 잘못 공사한 위치. 1, 2번 위치의 붉은 선과 같이 다시 휀스 공사함.


위 지도에서 1번 위치



위 지도에서 2번 위치





송전중학교 아이들이 송전 기네스 활동을 합니다. 얼어 있는 쭈쭈바를 빨리 먹기 대회입니다.





이어서 줄넘기 대회입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생들이 전지해 놓은 나뭇 가지를 치우고 있어요. 





비닐 하우스 리모델링도 착착 진행됩니다.



작약 꽃도 만개했고요.










비닐하우스 공사중입니다.






곳곳에 개천 도로 공사를 이동면과 처인구청에 부탁하여 공사를 했습니다.
























송전중학교 농구장입니다. 보수중이지요.




라인도 다시 그렸지요.




이곳은 겨울에 물이 얼어 있던 곳인데 3층 공사시 배수로를 만들었어요.



용인 바이오고등학교 미운 아들짓입니다. 반성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