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바이오고등학교 농구장 공사가 마무리 되어 가네요.
벚꽃이 지니 영산홍이 붉게 피었습니다.
목단이 먼저 피었고, 그 옆에 작약이 필 준비를 합니다.
이팝나무도 꽃피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송전중학교 텃밭입니다. 삼겹살 데이만 기다립니다.
고장난 연못입니다. 일주일도 안되어 물이 바닥이 난다니 수리를 미루었지요.
인공 폭포입니다.
고장난 이 연못과 연결 되었지요.
2억 3천 들여 수리중인 하우스입니다.
유리 온실도 수리할거고
모든 비닐하우스도 수리 예정입니다.
완공된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농구장입니다.
수리중인 비닐하우스입니다.
포크레인 연습장이고,
그 옆에 있는 지게차 연습장입니다.
농구장입니다.
물고기들의 천국입니다.
점심 식사후 연못 옆에서 쉬는 장소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단골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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