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마을 옛 담장(등록문화재264호) 돌과 흙을 번갈아 쌓은 토석담. 중단 위쪽으로 얇은 돌을 약 15° 정도 눕혀서 촘촘하게 쌓고, 다음층에는 다시 엇갈려 쌓는 일종의 빗살무늬 형식(이곳에서는 이 형식을 ‘하멜식 담쌓기’라 부른다)이 독특하다.(출처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385호인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http://blog.daum.ne..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01.25
강진 사문안석조상(전라남도 문화재자료187호) 면동마을 길가에 자리하고 있는 높이 122㎝의 석상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큼지막한 둥근받침 위로 4각의 석상이 놓여 있는 모습이다. 둥근받침은 네 조각의 돌이 이어 있으며 가운데가 4각으로 파여 그 곳에 석상을 고정시켜 놓았다.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한 석상은 앞면과 양 옆면을 약간..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01.15
강진 무위사 삼층석탑 (전라남도 문화재자료76호) 무위사 극락전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단(基壇)을 2층으로 두고, 그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기단은 각 층의 4면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는데, 아래층은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위층은 모서리에만 두었다. 특히 아래층에는 기..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12.06
구례 남악사(전라북도 문화재자료36호) 남악은 신라시대 지리산을 일컫는 것으로 남악사는 삼국시대부터 국민의 평화 및 질서유지와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신제를 모신 곳이다. 삼국시대에는 천왕봉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고려 때에 천왕봉에서 노고단으로 옮겼다. 조선 세조 2년(1456)에는 갈뫼봉 북쪽 내산면 좌사리 당동이..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7.04
구례 천은사(전라북도 문화재자료35호)2 천은사는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서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 덕운선사가 세워 처음에는 절 이름을 감로사라 하였다. 그 뒤 통일신라 헌강왕 원년(875) 보조선사가 고쳐 지었고 정유재란 때 소실되어 다시 고쳐 세우고 수리하였으나 영조 49년(1773)에 화재로 절의 모든 건물이 불타 버렸다..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7.01
구례 천은사(전라북도 문화재자료35호)1 천은사는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서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 덕운선사가 세워 처음에는 절 이름을 감로사라 하였다. 그 뒤 통일신라 헌강왕 원년(875) 보조선사가 고쳐 지었고 정유재란 때 소실되어 다시 고쳐 세우고 수리하였으나 영조 49년(1773)에 화재로 절의 모든 건물이 불타 버렸..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7.01
남원 대복사극락전(전라북도 문화재자료48호) 대복사는 통일신라 진성여왕 7년(893)에 도선국사가 남원고을 터의 기가 강하여 이를 누르기 위해 세운 것으로 전한다. 원래 절의 이름을 ‘대곡암’이라 하였으나 조선 철종 때 ‘대복사’로 바꾸었다. 절 경내에 있는 건물로는 극락전, 칠성각, 선방, 요사 등이 있으며, 극락전은 철종 때..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6.10
남원 선원사 대웅전(전라북도 문화재자료45호) 선원사는 만행산에 있는 절로 신라 헌강왕 원년(875)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불타버려 철불만 남아 있던 것을 영조 30년(1754) 약사전과 명월당을 다시 지었다고 한다. 정유재란 때 타지않고 남은 철제여래좌상(보물 제422호)은 약사전에 모시고 있다. 지금 ..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6.03
담양 삼지천마을 옛담장(등록문화재265호) 돌과 흙을 사용한 토석담으로 비교적 모나지 않은 화강석 계통의 둥근 돌을 사용하였고, 돌과 흙을 번갈아 쌓아 줄눈이 생긴 담장과 막쌓기 형식의 담장이 혼재되어 있다. S자형으로 자연스럽게 굽어진 마을 안길을 따라 형성된 담장은 고가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충처 : 문화재청) 문..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1.11.07
순천 선암사 마애여래입상(전라남도 문화재자료157호)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위치한 선암사(仙岩寺)에서 대각암(大覺庵)으로 올라가는 중간의 바위면에 새긴 불상으로, 약 7m 높이의 바위면에 옴폭 들어가게 새겼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솟아 있다. 눈·코·입이 균형 .. *전라-광주/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1.08.03